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/지역예선(아시아)/2차예선/E조 (문단 편집) ==== 8차전 ==== || 경기 일자 || 경기 시간 || 홈팀 || 경기 결과 || 원정팀 || 승자 || 경기장 || ||<|2> 2015. 11. 17 (화) || 20:30(UTC+9) || 캄보디아 || ''' 0 : 2 ''' || 일본 || 원정 || 프놈펜 올림픽 경기장, 프놈펜 || || 21:00(UTC+9) || 싱가포르 || ''' 1 : 2''' || 시리아 || 원정 ||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 경기장, 칼랑 || ||<-7> '''휴식팀: 아프가니스탄''' || 캄보디아 vs. 일본: 일본은 답이 없는 수준의 골 결정력을 보여주며 2 : 0으로 겨우 승리를 거뒀다. 캄보디아는 이번 경기에 크게 만족하였을 것이다. 더군다나 캄보디아의 세레이로스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은 지난 9월에 이어 이번에도 일본 공격진을 괴롭혔다. [[파일:external/www.ilbe.com/a9fd8db943d9082c782e51c793689015.gif]] --일본국대의 진정한 예능축구-- 여담으로 캄보디아는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 총 3번의 페널티킥을 막았는데 [[http://www.fifa.com/worldcup/matches/round=275171/match=300317445/index.html|9월 시리아전]], [[http://www.fifa.com/worldcup/matches/round=275171/match=300317446/index.html|10월 싱가포르전]], 그리고 11월 일본전에서 페널티킥을 막았고 이 경기에서 여러 차례 선방을 선보인 세레이로스 골키퍼는 그 중에서 싱가포르전과 일본전에서 나온 2번의 페널티킥을 막았다. 싱가포르 vs. 시리아: 초반과는 달리 점점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싱가포르, 홈에서 캄보디아에 겨우 1 : 0 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일본에게 0 : 3 설욕을 당했다. --이즈완: 안 돼~ 내 J리그행~-- 반면 시리아는 이 경기에서 이겨야 조 1위 경쟁을 계속 할 수 있는 상황. 그러나 2013년 10월에 있었던 [[2015년 AFC 아시안컵]] 예선에서 시리아가 싱가포르 원정에서 2 : 1로 진 적이 있어서 시리아에게도 설욕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방심하면 질 수도 있기에 다득점보다는 선취골 후 --[[침대축구]]-- 앞서가는 상황을 만들 필요가 있다. 결국 시리아가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하고 2 : 1로 승리를 거두면서 싱가포르의 상황은 갈수록 암울해지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